눈을 뜨고 세상을 처음 바라본 것처럼 정신이 맑고 명쾌

 

 

 

 

 

 

 

 

 

 

 

 

 

 

 

코칭(치유) 전
1. 자주 부정적 생각 불안,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 속이 불편했다.
2. 올라오는 감정을 외면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감정 파악이 어려웠고 혼란을 느끼곤했다. 
3. 타인과의 대화에서 말문이 막히거나 내 감정이 불분명해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다.
4. 너무힘들 때는 짧은 탄식과 토로, 원망의 일기를 쓰곤했는데 그럴 때면 힘든 감정에 사로잡혀 더 우울해졌다. 
5. 하루가 고단해서 꿈꾸는게 사치스럽게 느껴졌고 부정적 생각과 감정이 앞서 꿈꾸기를 포기했다.

 

 

코칭(치유) 후 변화
1. 일어나 하루를 보내는 내내 아무생각이 없이 평온했다. 머리속이 시끄럽지도 불편하지도 않고 맑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게 되었다.
2. 내 감정이 무언지 궁금해졌다. 올라오는 감정을 구체적으로 느끼고 바라보게 되었다. 때로는 입 밖으로 터져나오는 감정을 그대로 두었는데, 이 경험이 신기했다. 나도 생각과 감정이 있고 말도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깨달았다.
3. 내 감정을 바라보다보니, 다른사람, 특히 아이들의 감정이 보였다. 대화를 하며, 생각과 감정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정리된 생각과 감정 덕분에 좀 더 자신있게 말하게 되고 육아에서 단호한 태도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4. 감정이 버거울 때, 일기를 통해 구체적으로 나를 바라보게 되었다. 생각을 거리낌없이 구체적으로 말하듯이 펼쳐놓았는데 그게 두렵지도 부끄럽지도 않았고 그러다보면 진짜 생각과 감정을 마주하고 정리하게 되었다.
5. 꿈꾸게 되었다. 눈을 뜨고 세상을 처음 바라본 것처럼 정신이 맑고 명쾌하서 자신이 생기고, 무언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의욕과 의지가 생겼다. 

 

 

지난 3월말부터 오늘(6월 중순)까지 3개월 정도

심리코칭을 함께 한 고객님께서 

코칭 과정 중 겪었던 자신의 변화 내용 입니다

 

고객님의 변화에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기쁨과 함께 보람을 느낍니다.